배우 유아인, 3번째 '병역 등급 보류 판정' 논란



배우 유아인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병역 등급 보류' 판정.


소속사 UAA 측은


"유아인은 지난 12월 15일 대구지방병무청에서 3차 재검을 받았다"


"결과부터 말씀 드리면 또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






유아인은 영화 촬영 당시 왼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 입다.


"현재 입대할 방법은 없으며 또 다시 재검 날짜를 기다리며 재활에 힘쓰는 것 밖에는 없다"


"빠른 시간 내에 명확한 결과가 나와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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