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남, 김정은 집권 후 해외 떠돌다 이국서 비극적 최후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의 비극적 최후가 눈길을 끈다.

김정일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던 2008년 7월 말부터 약 두 달간 평양에 체류하는 등 평양은 가끔 드나들 수 있었던 김정남에게 북한이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땅'이 돼버린 것은 김정은이 집권하면서부터.



지인과 어머님이 함께 식사하던 중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이어 김정남 피살 사건이 보도 되자 지인의 어머님이 충격적인 말을 했다. 지인은 어머님 께서 "선거 철이 다가 오나 보다"라고 말씀 하시며 아무렇지 않게 식사를 이어 갔다고 전했다.




윽.... 이제부터 발렌타인데이에는 공항에서 독침을 맞고 돌아가신 김정남 님을 기억해야 하는 건가....





이상한 여-여 공조! 김정남 이상하게죽고,박근혜의 5촌조카들 이상하게죽고 신동욱,박근혜세력으로부터 살해위협 주장 김정남이 어떻게 피살되었는지 불분명한데,TV조선 CIA보다 높은 정보력으로 독침피살되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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