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안철수 출연, 시청률 7% 유지.. "창당·백신 모두 자수성가, 이재명과 동질감"


썰전에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출연한 가운데, 7%대 시청률을 기록.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 출연분이 7.195%를 기록한 것과 비슷한 수준. 




이날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패널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 안철수 의원은 이재명 시장과 동질감을 느낀다고 말해 눈길.


"이재명 시장은 정치적으로 자수성가한 인물 아니냐. 동질감을 느낀다. 요즘 어려운 이재명 시장에게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정치적으로 자수성가하지 않았나. 홀로 창당 후 40석 가까운 의석도 만들었고, V3 개발도 모두 자수성가한 일"이라며 정치인으로 스스로 입지를 개척한 사정을 강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