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마약혐의 추가 기소..엑스터시 투약·대마 매수


대마초 흡연 혐의로 1심 재판 중인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향정신성 물질인 MDMA(엑스터시)를 투약하고 대마를 매수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해 4월 지인으로부터 엑스터시 0.3g과 대마 28g을 사들여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7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엑스터시 6정과 대마 7개를 투약했으며, 8월엔 서울 한 호텔에서 가루 형태의 케타민(향정신성의약품)을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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